복음나눔 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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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나눔 교재 주문
복음나눔교재는 현재 STEP 3까지 있습니다. 추후에 STEP 4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PRE STEP은 초신자에게 복음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합니다. 인도자가 초신자에게 자세하게 하나씩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STEP 1은 기존신자에게 복음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인도자가 기존신자에 복음에 대한 나눔을 하며 복음의 본질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STEP 2는 기존신자가 한걸음 더 나아가서 복음의 핵심이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알아가며, 그 가운데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영적전쟁을 나눕니다. STEP 3는 영적전쟁을 해 나가면서 반드시 영적전쟁의 무기를 다루며, 또한 그것을 훈련하는 교회에 대해 나눕니다. 교재주문은 여기에서 https://forms.gle/cesFEuBLwcjViAwA7
2023.10.26 07:33 -
복음나눔세미나를 요청하실 때
복음나눔세미나를 지방에서 요청하실 때는 4-5명을 한 팀으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1주 2과씩 진행해서 2회를 가도록 하겠습니다. 세미나 신청 https://forms.gle/gw7VPE4dumeKF7yb7
2024.02.28 17:51
최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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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6월 STEP 1 목회자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신청은 여기로 https://forms.gle/2hZhUUT3sT6gsdt36
2024.03.19 18:02 -
[서울] 4월 STEP 1 목회자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신청은 여기로 https://forms.gle/fz544JQWsQjjfCv36
2024.03.19 17:14 -
PRE STEP 활용세미나
15명의 목사님들이 함께 참석하셔서 PRE STEP 활용세미나에 함께 하셨습니다!.
2024.03.19 15:44 -
2024년 2월 후원자명단 2024.03.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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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나눔세미나를 요청하실 때
복음나눔세미나를 지방에서 요청하실 때는 4-5명을 한 팀으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1주 2과씩 진행해서 2회를 가도록 하겠습니다. 세미나 신청 https://forms.gle/gw7VPE4dumeKF7yb7
2024.02.28 17:51 -
STEP1 소감문(김OO 집사님)
제가 처음 꿈꾸는교회에 와서 예배드릴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라는 예수님 말씀을 인용한 참회의 기도내용에 여러번 눈물이 나곤 했습니다, 또 ‘우리는 공급자가 아니라 공급받는 자’ 라는 축도의 내용이 제 마음에 엄청 큰 울림과 위안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전에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시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으나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의 주권보다는 어떻게든 저의 힘으로 모든 것을 계획하고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 짐을 지고 있었습니다. (내인생은 나의것이라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자란 탓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 이전과 똑같은 죄를 범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 죄에서 구원을 받아 새사람..
2024.02.28 09:13 -
STEP 1 소감문(통합 임OO사모님)
복음나눔세미나를 듣고 나눔을 하며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내 방식으로 알고 생각하며 여겼는지 알게 하신 시간들이었다. 복음나눔이 끝난 이후 시간에도 계속 하나님 자리에 내가 가려고 했던 것들을 떠올리리며 계속 묻고 묻고 또 물으며 살고 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이 가득할 수 있기를 원하며, 하나님 자리에 내가 있는 것이 아닌 나에게 주신 자리에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누려야 함을 깨닫게 하시는 시간들을 날마다 보여주심에 기대한다. 복음 나눔 이후 한가지 질문이 생겼다. 2주차 내용에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나에게는 권력이다. 이 권력에서 나오는 나의 습성, 습관, 가치관, 생각 등이 있다. 이로 인해 하나님께 가고자 하는 게 방해가 되고 내려놓아야 하는데.. 그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타고..
2024.02.24 07:13 -
STEP 1 소감문(통합 임OO목사님)
처음 복음나눔세미나에 대해 들었을 때 새가족 양육의 한 파트? 하나의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했던 것 같다. 그러나 그 가벼웠던 마음이 이내 불안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바뀌었다. 첫 강의부터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이 불확실했다. “지나온 나의 삶을 표현해보라. 행복한 순간, 부정적인 영향을 준 사건,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 등등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명확히 하지 못했다. 왜 그랬을까? 강의가 진행되며 이유를 알게 되었다. ‘복음에 대한 정확한 정리가 내 안에 없었구나..’ 부목회자로 10년 이상을 달려오면서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진리, 당연하고 생각했던 교리, 무심코 지나갔던 말씀’들이 나의 고백과 내 안의 언어로 정리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던 것 ..
2024.02.24 07:13 -
PRE STEP 활용세미나
세미나 참석 신청: https://forms.gle/752AQFjmWtMd2gFH7
2024.02.10 20:45 -
2024년 1월 후원자명단 2024.01.3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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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나눔 STEP 1 목회자 제주 세미나 2024.01.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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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플러스 알파 강의 소감
복음나눔 step2 플러스 알파 후기 지금까지 배워온 묵상방법중 가장 강력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했다. 호흡으로 기도를 하다니..기도는 호흡이다라는 말이 형식적으로 들리기만 했는데 숨이 짧아서 들숨날숨이 쉽지 않은 내가 몇번의 하나님의 메세지를 반복하는 순간 흉곽이 크게 열리며 온몸이 따뜻해지고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누림기도회를 시작으로 기도하며 내가 의식하면 바로 몸의 반응이 호흡부터 시작되는데 호흡뿐 아니라 메세지가 담겨지니 그 어떤 기도보다 내 몸에 체화되는 것이 느껴졌다. 감기가 아닌데도 가끔 새벽녘에 마른기침이 심한 편인데 밤에 자기전 몇번이라도 호흡기도를 하면서 자니 기침이 없이 편히 자는 것을 경험하기도 했다. 나의 호흡기의 회복을 위해서도 너무 필요한 방법임을 깨닫게 되었다. 강의..
2024.01.15 09:55 -
STEP2 소감문(통합 하OO목사님)
STEP1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양육을 통해 저 역시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목사가 되었음에도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위해 살아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개척을 시작할 즈음에 “힘을 뺴라”는 메시지는 강하게 주어졌지만 힘을 뺀다는 게 무엇인지, 어떤 힘을 어떻게 빼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양육을 통해 그 힘이라는 것이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화가 많을까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양육을 통해 화의 근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한 가지, “내려놓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 뿐 아니라 실제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STEP2는 STEP1의 연장이자 더 심화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리고 있는 손”… 스스로 나는 ‘..
2024.01.10 17:13 -
STEP2 소감문(백석 오OO목사님)
STEP 2를 마치며... STEP 2를 시작하면서 많은 고민을 안고 시작했습니다. 먼저는 그동안 복음 앞에 반응하지 못한 삶이 드러날 것에 대한 두려움과 또 내가 알고 있는 복음이 잘못된 복음이 아닐까? 라는 두려움이 제 안에 있었습니다. 시작 날이 가까울수록 그 걱정은 더 해 갔습니다. 그리고 첫날 첫 시간의 질문은 ‘복음 앞에 어떻게 반응했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자연히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내가 주인이 된 삶을 살고 있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은 주차가 더할수록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1주...‘속량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더욱이 머리로 알고 있는 속량의 나만의 언어로 설명해보라는 숙제는 더욱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그 가운데 내린 ..
2024.01.09 19:06 -
STEP 2 소감문(통합 최OO목사님)
처음으로 부교역자 없이 연말을 정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해보네요. 해야 할 일이 많다보 니 틈틈이 묵상하고 숙제하면서 소감문을 정리해봅니다. 저는 1과에서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 성도들과 같이 속량과 속죄를 연결하지 않고, 서로 다른 영역에서 이해했습니다. 시스템이 바뀌었고, 그래서 지배권이 달라졌는데, 복음을 그렇게 외치고, 설명했음에도 속량으로인해 속죄가 의미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나눔할 때 말씀드렸지만, 저에게는 안드로이드 시스템에서 아이오에스로 운영체제가 바꿨는데, 아이폰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상대적이지만) 10년을 살아온 건 아닌가 하는 재 미있는 상상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이루어진 복된 소식을 그대로 누리 지 못하는 그 손은 무엇인가..
2024.01.05 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