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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복음나눔 세미나
온라인 신청 : https://forms.gle/7UUq8vppumEkT6P3A
2024.01.03 -
2023년 12월 후원자명단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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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를 마치며 (통합 김OO사모님)
귀한 시간을 내어 목회자를 위해 STEPⅡ를 강의해 주신 고형욱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귀한 사역을 통해 교회가 세워지고 성도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가게 될거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목회자들이 진정한 복음의 기쁨으로 사역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마음담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STEPⅡ는 저에게 마주치기 싫지만 꼭 봐야하는 나를 만나는 여정이였습니다. 끝까지 회피하고 묻어두고 싶었던 상처 많은 나를 만나는 길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왜 복음의 기쁜 소식을 들은 나는 잠시 기뻐하다가 예전의 모습 그대로 돌아갈까? 왜 복음이 내 삶에 역사하지 못하는 걸까? 왜 나는 또 내 열심으로 살아가는 걸까? 많은 질문을 안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1과를 통해 십자가의 두가지 의미를 묵상하..
2023.12.30 -
복음나눔 STEP2 목회자 소감문(통합 이OO목사님)
[소감문] 복음 나눔을 먼저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복음 나눔을 만나기 전에는 내 열심, 교회 잘 다니는거, 말씀과 기도생활 열심히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칭찬받는 삶으로 여기며 살아왔는데, 복음 나눔을 통해 지금 답 없이 살았구나, 하나님을 이용했구나라는 것을 크게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1,2과를 진행하면서, 속량과 속죄를 함께 나누면서, 늘 들었고, 배웠던 속량과 속죄가 정말 지식이 아닌 나의 것임을 경험하며 십자가의 길 없이는 부활이 없음을 기억하며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다짐하며 진정한 누림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4과를 진행하면서, 과거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고,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그 시간들이었는데, 이것들..
2023.12.30 -
복음나눔 STEP 1 목회자반 모집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2023.12.28 -
STEP2를 마치며 (이OO성도)
너무 오랫만에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눔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고민할 것도 없이 첫 기수에 시작을 할 수 있었다. 몇년 전인지 이제 기억도 나지 않는 첫번째 복음양육시절.. 나에게 ‘외로움’이라는 단어로 등짝 스매싱때리던 그 때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순간이 되었다. 이제 그 단어가 수용되고 인정되는 정도로 소화가 되었는데 step 2는 그것과는 또 다른 차원으로 온몸을 때리는 느낌???ㅎㅎ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당연히 알거라 생각되던 많은 단어들이 의미도 제대로 모른 체 알고 있다고 착각했다는 창피함도 느껴졌고 그것을 제대로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는 것에 나의 교만함도 깨닫게 되었으며 이렇게 비슷한 그룹으로 묶인것도 신기하다는 생각과 함께 그래서 더 털어놓고 공감할 수 있었다는 안도함도 느꼈다. 척하면 ..
202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