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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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소감문(통합 장OO목사님)
스텝1 소감문 “왜 사세요?”이 네 글자가 내 마음을 때렸다.나는 왜 사는가?이 본질적인 질문 앞에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지금 나는 매우 중요한 질문 앞에 서 있다.“복음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부끄럽게도 지금까지 대답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복음은 관계다!”하나님과의 관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다.이 정의는 아주 단순하지만 매우 놀라운 복음의 진리를 함축하고 있다.또한 “죄는 관계의 언어다!”이 정의로 인하여 지금까지 내가 무슨 죄를 짓고 있었는지를 깊이 깨닫게 되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교회는 복음을 고..
2024.05.08 -
STEP 1 소감문(통합측 김 OO목사님)
목사님 step1 소감문입니다. 늦어 죄송합니다.복음나눔 step1 시간은 저의 목회를 되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제 나름대로 한 영혼을 변화시키고자 양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책도 많이 읽고 지금까지 나름 열심히 준비도 하고 양육 교제도 만들고 세미나도 많이 다녔습니다. 교회에서 제자훈련도 해보고 여러가지 훈련도 성도들과 함께 해 보았지만 항상 성경공부한 것 같은 은혜도 있었고 성도들의 변화도 있었지만 지속적이지 못하고 지식적으로만 쌓인 것 같아 고민중이던 때에 복음나눔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복음나눔을 통해 먼저 제가 많이 변하고 하나님 앞에서 바로서는 시간이었습니다.내가 내 자신을 너무 모르고 있었구나, 복음이 무엇인지, 죄가 무엇인지 분명하고 ..
2024.05.07 -
STEP 1 소감문(통합 이OO목사님)
한 주, 한주 복음나눔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의 행동과 동기 그리고 깊은 죄인된 자아를 직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은 충고(advice)가 아니라 소식(news)이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교회사역을 하면서 복음을 설명하기도 하고, 강의도 하고, 자신이 복음 앞에 섰다고 확신했는데 나의 삶의 중심은 여전 나 자신,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진 삶이었다는 것을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복음을 설명해가고 이해하는 데는 능숙해졌지만, 정작 자신은 복음 앞에서 제외한 삶을 살고 있었던 자아를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사역은 했지만, 여전히 하나님 자리에 서 있는 모습, 때로는 종교적인 열심을 이루기 위해서 사단과 교묘히 타협하며 살아온 죄인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그..
2024.05.04 -
[청라] 6월 STEP 1 목회자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신청은 여기로 https://forms.gle/2hZhUUT3sT6gsdt36
2024.03.19 -
[서울] 4월 STEP 1 목회자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신청은 여기로 "마감되었습니다!!"
2024.03.19 -
STEP1 소감문(김OO 집사님)
제가 처음 꿈꾸는교회에 와서 예배드릴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라는 예수님 말씀을 인용한 참회의 기도내용에 여러번 눈물이 나곤 했습니다, 또 ‘우리는 공급자가 아니라 공급받는 자’ 라는 축도의 내용이 제 마음에 엄청 큰 울림과 위안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전에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시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으나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의 주권보다는 어떻게든 저의 힘으로 모든 것을 계획하고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 짐을 지고 있었습니다. (내인생은 나의것이라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자란 탓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 이전과 똑같은 죄를 범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 죄에서 구원을 받아 새사람..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