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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나눔소감문

윤OO전도사님의 소감문

by 꿈꾸는 꼬목사 2019. 5. 6.

 

나의 BAD.

1) 전도사의 사역을 하면서 사역이 일이 되어 버린 것이 bad입니다.

복음의 기쁨은 온데간데없이 주어진 사역(일)만 잘 마치면 된다는 생각이 자리를 잡았고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평신도때, 청년때의 모습이 차라리 복음에 비춰보았을 때 더 나았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후회하기 바빴습니다.

2) 설교하기 위해서 말씀을 보고, 기도를 게을리하였던 것이 bad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때문에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설교하기 위해서 말씀을 읽기에 바빴고

관련서적을 읽으면서 설교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설교를 하려는 마음이 늘 컸습니다.

3) 죄인이라는 인식이 전혀 없었던 것이 bad입니다.

머리로는 이미 죄인이라는 것이 기억되어 있지만, 몸은 내가 왜 죄인이야라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운전 중에 방해를 하는 차량이 나타나면 그 운전자가 죄인(악인)이니까

나는 당연히 공격성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다른 사람의 모습 속에 아버지의 모습이 나타나면 참지 못하고 싸웠습니다.

죄인이라는 깊은 인식이 없어서 화를 참지 못한 적이 많습니다.

4)방향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삶이 bad입니다.

복음이 없으니 올바른 방향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에 갈 바를 알지 못했습니다. 쓰임받을려면 능력과 재능이 많아야 된다는 말에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는가 라든지, 아니면 학력을 더 쌓아야하는지에 매번 흔들렸습니다.

그러면서도 이건 아닌거같은데라는 생각에 또 흔들리곤 했습니다. 사람들 말에 흔들리고 불안해하기 일쑤였습니다.

내가 주인되어 내 마음대로 준비하고 쓰임받으려고 했던 모습이 많았습니다.

 

나의 GOOD NEWS.

제가 복음 앞에 죄인이라는 것이 GOOD NEWS입니다. 완벽한 죄인이라는 것이 들려왔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저)의 관계가 끊어진 것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공급자이시고 제가 공급을 받아 순종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기쁜 소식으로 들려왔습니다.

최초의 인간이 어떤 마음 때문에 하나님과의 신뢰가 끊어졌는지를 공부하면서 공급자이신 하나님을 잊지 않고 그분의 공급을 받아 살아가기만 한다면 참자유를 누릴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복음이 나를 조명해 주실 때 제가 죄인임을 잊지만 않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삶이라는 기쁨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복음이 찾아옴으로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삶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라는 막막함과 두려움이 떨쳐진 것이 good news입니다. 또한 군더더기없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는 것이 good news입니다. 목사님의 말씀 중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우리는 믿고 증거한다는 것이 이해되었습니다. 복음이 없으니 눈에 보이는 것들에만 집중할 수 밖에 없었지만 복음에 눈을 뜨게 되니 눈에 보이는 것들이 의미가 없다는 것이 이해되었습니다.

 

GOOD NEWS, 복음 앞에 나의 반응

나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교회 사역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반응하겠습니다.

전도사이지만 하나님 앞에 한 명의 진실한 예배자로 반응하겠습니다.

2, 나는 목회자로서 자격이 없다는 마음을 버리고 반응하겠습니다.

저는 자격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셨음에 순종하며 공급하시는 하나님만 믿고 반응하겠습니다.

3. 눈앞에 놓인 현실의 문제 앞에 복음으로 헤쳐 나가며 제거하는 반응을 하겠습니다.

질문)

저는 이 길이 너무 싫어서 거부하다가 늦게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나는 이런 목회를 할거야라는 자기 비전과 사역의 방향이 뚜렷한데 저는 아직도 그렇지를 못합니다.

주변에서는 목사 안수받기전에 목회비전과 방향을 정해야된다고 조언을 해줍니다.

저만 꿈이 없는 거 같아서 답답하기도 하고 초조하기도 합니다.

부르심의 자리가 분명히 있을텐데 왜 나는 없지라는 답답함이 늘 있습니다.

엊그제 식사자리에서 목사님이 해주신 말씀처럼, 내가 꿈꾸는 목회의 모습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엔 내 의가 들어가 있고 안정된 삶이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말씀도 생각이 납니다.

물론 복음 앞에 반응하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지만, 혹시라도 조언해 주실만한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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