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다
2019. 12. 6. 10:17ㆍ소감문
우리가 복을 받고 싶어하지만
복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복을 주시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복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로막으면서
아무리 복을 달라고 해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복을 받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손을 내리면 됩니다.
그러면 복은 그냥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손을 내리는 것이 바로 '훈련'이지요.
그 '훈련'이 '복'은 아니지만
그 '훈련'을 통하여 '복'은 우리에게 들어욥니다.
복은 받는게 아니라 누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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