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5. 21:48ㆍ소감문
그동안 감사! 감사드립니다
저 나름대로 괜찮은 사람이라 자부하며 살아왔는데 주님이 아닌 내가 주인되어 살고 있음을 인식하면서 혼란이 일어났습니다.
가족들은 주로 저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지만 그래도 가정을 잘 다스리는 남편 부모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도 좋은인상을 주었지 나쁜평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형제간에 성도들과의 괸계속에서 불편함이 있어 분노하는 일들이 아직도 낭아 있습니다. 내힘으로는 해결할수 없습니다. 용서를 한다고 하였지만 다시 생각하면 분노가 일어나는것을보면 저자신을 속인것에 불과했습니다. 이것을 해결할 답이 정말없었습니다.
굳뉴스
그런데 사건에 대한 감정으로 일어난 분노는 사건이 분노를 일어키게 한것이 아니라 내인생의
반응으로 분노를 일으킨 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가족과 성도들에게 나의 자리가 아닌 예수님처럼 명령하고 공급하고 복을주는자의 자리에서 살았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깨어짐속에서 하나님이 없는 내가 하나님으로 포장하여 살았습니다. 그래서 여러사건에 대하여 하나님이 없는 나의 감정표현인
분노와 미움과 짜증을 내게되었습니다. 결국 내가 예수님 자리에서 굴림하며 살다보니 하나님없는 내힘으로 살았습니다.
굳뉴스
1.내 인생의 뿌리에서 나오는 것으로 반응하며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2.내가 주님의 자리에서 내려와 복음의 통로가 되어야 되어야한다.
결국 나는 복음을 흘려보내는 복음의 통로가 될때 행복한 사람
행복을주는 남편. 행복을주는 목사가 될수 있겠습니다^^
4주간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시간이었습니다
계속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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