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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나눔소감문

[복음나눔소감문] OO교회 권OO목사님

by 꿈꾸는 꼬목사 2020. 2. 11.

나의 Bad

돈이 없어도..성도가 없어도 자동차가 없어도 .최근에는 불만도 불행하다는 생각도없었다.
나는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며 나름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한편 나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본 아내와의 관계는 행복하지 못했다..
사소하지만 자주 의견충돌이 일어났고..한번더 나를 이렇게 대하면 갈라서야되겠다고 까지 생각하기도 했었다.

아내와 하나되지 못한상황에서..목회를 하고 있는 현실이 어이가 없고..나는 목회가 맞지 않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때도 많았다.

아내가 지적하는것중에 내가 전도도하지 않고 목회에 게으른 모습을 보인다고 했다..

아프지만 그것은 사실이고..더 아픈것은..내속에 많은 목회적 아이디어가 있지만..쉽게착수하지 못하고 실패에대한 두려움때문에 망설이고있다는 것이다. 나에 대한 불신..회의..게으름
나태..교만..분노와 같은 복합적인 bad 에 사로잡힌 상황이다
마음은 저기인데 몸이 아직 따라가지못하는 현재가 나의 상황이었던것이다.


나의 Good News

나에게는 답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시간에 새롭게 느껴졌다.

하지만 답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것과
삶의 열심사이에서
고민이 되었다.

답이 없는 내가 무엇을.. 얼마나..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무엇에 열심내고 무엇에 힘을 쏟아야하는지..

하지만..이제는 조금 알거같다..
일단 부딪히면서 하루 하나씩 ..
공급자이신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신다는 사실이다..나는 그저 주님께 나아가 묻기만하면 되는거였다.


Good news 앞에 나의반응

이미 소문을 듣을터라 기대가 많았다.
결과는 그 이상이었다..
생각을 따라가못하는 현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며칠간은 사실 몹시 침체되기도 했다.
고목사님의 일과를 듣고 많은 도전이 되었다.
성경책없이 나눈 복음이야기지만..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거같고..목회에 적지않은 기여를 할거로 예상한다

귀한 시간내어주시고 관리해주신 고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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