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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STEP 활용세미나
세미나 참석 신청: https://forms.gle/752AQFjmWtMd2gFH7
2024.02.10 -
2024년 1월 후원자명단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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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나눔 STEP 1 목회자 제주 세미나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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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플러스 알파 강의 소감
복음나눔 step2 플러스 알파 후기 지금까지 배워온 묵상방법중 가장 강력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했다. 호흡으로 기도를 하다니..기도는 호흡이다라는 말이 형식적으로 들리기만 했는데 숨이 짧아서 들숨날숨이 쉽지 않은 내가 몇번의 하나님의 메세지를 반복하는 순간 흉곽이 크게 열리며 온몸이 따뜻해지고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누림기도회를 시작으로 기도하며 내가 의식하면 바로 몸의 반응이 호흡부터 시작되는데 호흡뿐 아니라 메세지가 담겨지니 그 어떤 기도보다 내 몸에 체화되는 것이 느껴졌다. 감기가 아닌데도 가끔 새벽녘에 마른기침이 심한 편인데 밤에 자기전 몇번이라도 호흡기도를 하면서 자니 기침이 없이 편히 자는 것을 경험하기도 했다. 나의 호흡기의 회복을 위해서도 너무 필요한 방법임을 깨닫게 되었다. 강의..
2024.01.15 -
STEP2 소감문(통합 하OO목사님)
STEP1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양육을 통해 저 역시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목사가 되었음에도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위해 살아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개척을 시작할 즈음에 “힘을 뺴라”는 메시지는 강하게 주어졌지만 힘을 뺀다는 게 무엇인지, 어떤 힘을 어떻게 빼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양육을 통해 그 힘이라는 것이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화가 많을까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양육을 통해 화의 근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한 가지, “내려놓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 뿐 아니라 실제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STEP2는 STEP1의 연장이자 더 심화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리고 있는 손”… 스스로 나는 ‘..
2024.01.10 -
STEP2 소감문(백석 오OO목사님)
STEP 2를 마치며... STEP 2를 시작하면서 많은 고민을 안고 시작했습니다. 먼저는 그동안 복음 앞에 반응하지 못한 삶이 드러날 것에 대한 두려움과 또 내가 알고 있는 복음이 잘못된 복음이 아닐까? 라는 두려움이 제 안에 있었습니다. 시작 날이 가까울수록 그 걱정은 더 해 갔습니다. 그리고 첫날 첫 시간의 질문은 ‘복음 앞에 어떻게 반응했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자연히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내가 주인이 된 삶을 살고 있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은 주차가 더할수록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1주...‘속량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더욱이 머리로 알고 있는 속량의 나만의 언어로 설명해보라는 숙제는 더욱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그 가운데 내린 ..
2024.01.09